요즘 핫한 게임이 몇개 있다.
달빛 조각사, 리니지2M, V4 이다.
모두 모바일 게임이며, 거대 퍼블리셔나 개발사이다.
그중 가장먼저 오픈일정이 잡힌 달빛 조각사에 대해 알아보자.
달빛 조각사는 송재경 사단이 개발한 게임이다.
송재경하면, 리니지를 김택진과 함께 개발한 사람으로 어떻게 보면 1세대 개발자이다.
리니지를 출시하고 NC소프트를 나와 XL 게임즈란 회사를 차렸다.
그후 피씨게임 아키에이지, 레이싱 게임, 문명등을를 만들었고,
모바일 게임 아키에이지 비긴즈를 만들었다.
아키에이지는 엄청난 광고를 했고, 초반 흥행하나 싶더니 어느순간 잊혀져 가고 있는 게임이 되었다.
지금도 플레이하는 유저는 존재한다.
그리고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초반 반짝조차 하지 못한 게임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다음으로 출시 예정인 달빛 조각사.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고, 소설 달빛 소각사를 원작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사전 등록 하루만에 100만 사전 등록이 되었다. 그만큼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이야기이다.
달빛 조각사를 소개하자면,
달빛 조각사 소설을 구독한 사람수가 무려 500만인 대작 판타지 소설이다.
그리고 드넓은 오픈월드를 가진 3D MMORPG 게임이다.
5개의 클래스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숨겨진 직업 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달빛 조각사는 '기사단장 선발전' , '혼돈의 입구' , PVP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
또한, 하우징, 재봉, 요리, 대장, 낚시 등 다양한 생활 컨텐츠도 존재 한다고 하니,
출시되면 한번 플레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사전 등록을 하고 있는 게임이니 관심이 있다면 사전 등록을 미리 해두길 바란다.
요즘은, 사전 등록을 통해 게임 초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니 말이다.
달빛 조각사 전투 및 컨텐츠 영상